value trap(가치 함정) 주식 밸류에이션
싸 보이는 주식이 실제로는 싼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실적이 나빠질 것을 시장이 먼저 반영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즉, 겉으로 보면 PER이 낮고 PBR이 낮아서 “저평가 우량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회사의 이익 체력이 약해지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싸 보였던 이유가 드러나는 주식입니다.1. PER이 낮으면 왜 싸 보이나?PER은 쉽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시가총액이 1년 순이익의 몇 배인가?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1년에 1,000억 원을 벌고, 시가총액이 5,000억 원이면 PER은 5배입니다.회사시가총액연간 순이익PERA회사5,000억 원1,000억 원5배B회사1조 원1,000억 원10배C회사2조 원1,000억 원20배 이렇게 보면 A회사가 가장 싸 보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1,000억 원을 버는 ..
저평가 우량주 PER, PBR, ROE
저평가: 현재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나 동종업계 평균 대비 싸다.우량주: 싸게 보이지만 망가진 회사가 아니라, 이익·현금흐름·재무구조·경쟁력이 좋다.즉 핵심은 싼 주식을 찾는 게 아니라, 좋은 회사가 일시적으로 싸게 거래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1. 먼저 “우량주”인지 확인합니다저평가 분석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이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보는 것입니다. 재무제표 분석은 크게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를 봅니다. 미국 SEC도 재무상태표는 자산과 부채,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의 수익과 비용, 현금흐름표는 회사와 외부 사이의 현금 이동을 보여준다고 설명합니다. 우량주 기본 체크항목좋은 신호나쁜 신호매출3–5년 이상 꾸준히 증가매출 정체, 급감영업이익매출과 함께 증가매출은 늘지만 이익률..
S&P500 FOMC, 미국 GDP, PCE 물가, 빅테크 실적
좋습니다. 이 4개는 쉽게 말하면 미국 주식시장을 흔드는 4대 이벤트입니다. S&P500을 내일 살지 말지 고민할 때 중요한 이유는, 이 발표들에 따라 금리, 경기, 물가, 기업 이익 전망이 한꺼번에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1. FOMCFOMC는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입니다.정식 명칭은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즉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입니다.쉽게 말하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모여서 이렇게 판단합니다.“미국 물가가 아직 높은가?”“경기가 너무 뜨거운가, 아니면 식고 있는가?”“금리를 내릴까, 유지할까, 올릴까?”주식시장에서는 실제 금리 결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할 것 같은지에 대한 말투입니다. 예를 들어 연준이 이렇게 말하면 주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