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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귀멸의칼날 키부츠지 무잔과 우부야사키 저택 명대사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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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いに私のもとへ来た。드디어 내게 왔다.

今目の前に無惨。지금 눈앞에 무잔.

我が一族が鬼殺隊が千年追い続けた鬼.  우리 일족이 귀살대가 천년을 계속해서 쫒은 혈귀.

 
彼はどのような姿形をしている。그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

そうか、そう。君は来ると思っていた。그렇구나 그래 넌 올 줄 알았어.

必ず、君は私にうぶやしき一族にひどく腹を立てていただろうから。반드시 너는 우리 우부야사키 일족에게 몹시 화가 났을 테니까.


 20代半ばから後半あたりの男性に見えます。20대 중반에서 후반 정도의 남자로 보여요.

ただし、紅梅色で、そして瞳孔が猫のように縦長です。단, 눈동자는 홍매색이고 그리고 동공이 고양이처럼 세로로 깁니다.
* なかば [ば] 절반/도중, ひとみ [·] 눈동자/눈/눈길, どうこう [] 동공, たてなが [] 세로로긺

 

私だけは、君が、君自身が殺しに来ると思っていた。나만은, 네가, 네 자신이 죽이러 올 거라고 생각했어.

私は心底興ざめしたよ、うぶやしき。나는 진심으로 흥이 깨졌어, 우부야사키.

身の程もわきまえず、千年にもわたり私の邪魔ばかりしてきた一族の長がこのようなざまで醜い, なんとも醜い。

자기 분수도 모르고, 천년 동안 나를 훼방 놓았던 일족의 우두머리가 이런 꼴로 보기 흉하다, 참으로 흉해.

 

* 身のほどを弁(わきま)えない高望(たかのぞみ) 분수를 모르는 높은 소망. 

* みにくい [い] 추하다/모양사납다, しんそこ [] 마음속/진심으로, きょうざめ [ざめ] 흥이깨짐, わきまえる [える] 도리를 알다/변별하다,


お前からはすでにの匂いがするぞ、うぶやしきよ。너에게서는 벌써 시체 냄새가 난다, 우부야사키여.

それでもまだ私は生きている。医者も言葉を失っていた。그래도 아직 나는 살아있다. 의사도 할 말을 잃고 있었다.
* しかばね [·] 시체/송장,

それもひとえに君を倒したいという一心ゆえだ, 無惨. 그것도 오로지 너를 무너뜨린다는 일념 때문이다

その儚い夢も今宵潰えたな。그런 덧없는 꿈도 오늘밤 끝내주지.

* ひとえに [に] 한결같이/오로지,  こよい [] 오늘밤, つい-える [える] 무너지다/궤멸되다
将来(しょうらい)への夢も潰えた. 장래에 대한 꿈도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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